친구 추천으로 라프린에 방문하게 됐어요
결혼식 날짜가 잡힌 상태에서 간거라
검진도 좀 받고
결혼 전에 관리도 좀 받으려고 갔어요
원장님이랑 상담하는데 확실히 여자 원장님이어서 그런지
상담 하면서 편하기도 하고 말도 잘 통하고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서 참 좋더라구요
추천해주신게 공주케어 였는데
수술이 아니라서 부담도 적었구요
확실히 공주케어 받으면서 막 아프다거나 불편한 점도 없었어요
아 그리고 질압 측정을 케어 받기 전이랑 후랑 해서
눈에 보이게 비교해주시더라구요
이게 눈에 보이는 부분이 아니라서
사실 효과 확인하기가 좀 애매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그래프로 어떤 부분이 어떻게 좋아졌는지 볼수 있으니까
확실히 더 믿음도 가고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진짜 결혼식 별로 안남은 상태인데
케어를 받아서 그런지
왠지 마음도 편하고 자신감같은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저처럼 결혼이나 딱 언제까지 관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공주케어 진짜 딱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