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수술 한지 이제 2주 되어가네요
30대여성
2019-02-23 23:35:33 | 조회수 338

병원 이곳저곳 알아보던 와중에 진료 받으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예약했어요
뭔가 편안하게 해주셔서 자연스레 그렇게 된 거 같아요
수술 전날 잘못되는 거 아닌가 이래저래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정말 수술도 자고 일어나니깐 되어있고 무엇보다 아프지 않았다는 거!!
다른 병원 후기글엔 많이 아팠다 나와있었는데 의사선생님 실력이 좋으신 건지 정말 아프지 않았어요
왜 이제서야 했나 후회도 들고 정말 만족하고 있네요
붓기, 멍 거의 없었구요 녹는실로 봉합해주시는데 실밥풀때가 조금 아프긴했어요
모양도 잘 잡아주신 거 같고 아무튼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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