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케어를 받고 나서 정말 만족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사실 저는 여성성형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받으려고 고민을 하고 있던 것도 아니었어요...
나이가 좀 있긴 하지만 그다지 필요를 못 느꼈달까?
사실 제가 병원에 간건 뭔가를 받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자주 질염이 생기고 활동하면서 꽉 끼는 옷을 입거나 하면
뭔가 좀.... 불편한 느낌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가끔 그래서 별로 신경을 안쓰고 별거 아니겠지하고 넘어가다가
점차 그런 느낌을 받는 일이 많아지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가게 됐어요
30대이긴 하지만 아직 미혼이라... 산부인과 가는게 좀 부담스러웠는데
여기는 좋은게 피부과랑 스파 이런 것들이 한 건물안에 있어서
왠지 부담이 덜 된다고 해야하나? 좀 더 마음 편하게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검진과 상담을 받고 보니.... 제가 저한테 너무 신경을 안쓰고 살았구나...
제가 생각하지도 않았던 문제가 꽤 있더라구요ㅠㅠ
놀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상담을 받은 후에 많은 고민을 하다가 추천해주신 공주케어를 받겠 됐어요~
뭔가 주절주절 서론이 길었네요.. 저처럼 신경 안쓰는 분들이
이걸 보고 조금이라도 빨리 관심을 가지셨으면 해서요^^
수술이 아니고 레이저로 하는거라서 그래도 좀 더 안심이 됐고
시술 받는 동안에도, 시술 받고 나서도 막 활동이 불편할 정도로 아픈 느낌이 없어서 더 좋았네요~
막 마취도 해야하고 회복 기간도 필요하고... 그런 수술이었으면 아마 못했을꺼에요
제가 워낙에 겁이 많고 엄살도 심한 편이라서;;;;
시술 끝나고 어느새 한달이 넘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평소에 불편함을 느끼던 부분도 개선되고
뭔가 남들이 몰라도 스스로 자신감이 생긴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앞으로도 스스로 관리를 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