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 수술 하고 정말 편하고 좋아졌어요
미쎄쓰윤
2016-04-14 12:20:23 | 조회수 709

소음순 수술 고민 많이 하다가 받았는데
하고 나서 지금 정말 편하고 좋아졌어요

아이 낳고 키우면서 살다보니까 어느새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고
소음순이 늘어졌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
레깅스 입고 그럴때도 뭔가 자꾸 불편한 느낌이 들고
막 엄청 그런건 아닌데 뭔가... 신경쓰이는 느낌?
그냥 둘까 하다가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
일단 상담을 갔어요

가깝고 평 좋은 곳을 골라서 간게 라프린이었네요

상담하면서 제가 수술은 좀 무섭고 그렇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지금 아주 심한 상태는 아니고
수술 안하고 레이저로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걸로 받았구요

막 잘라내고 꼬매고 그런게 없어서 그런지
수술하고 나서 크게 힘들고 아프고 그런게 없었어요
생활도 뭐 평소처럼 똑같이 했구요

이렇게 빨리 아프지도 않게 치료가 가능한걸 알았다면
진작에 갔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지금은 정말 편하고 좋아요! 원장님께 진짜 감사드려요
상담 넘나 친절하게 해주신 실장님두요^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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